이야기로 여는 세계 · 이야기 구약사 2

약속의 별

별처럼 이어진 한 가족의 약속 이야기 · 창세기 12–36
ICAN
1 · 별 여행 열기

별 고리가 다시 떨렸어요

누리의 주머니 속 별 고리가 파르르 떨렸어요. 늘 가지고 다니는 조약돌 스무 개도 달그락거렸지요. “코모야, 고리가 또 반짝여!” 코모가 손가락을 입에 댔어요. “쉿. 이번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을 만나러 가. 우리는 숨어서 보기만 하는 거야.” 고리에는 빈 별 자리가 세 개 있었어요. 코모가 말했어요. “약속을 들으면 희미하게 깜빡, 약속이 이루어지면 환하게 켜진대.” 누리가 중얼거렸어요. “약속의 별… 누가, 누구한테 약속을 할까?”

누리가 코모를 어깨에 얹고 반짝이는 별 고리를 들여다보는 밤1
2 · 현장에 들어가기

“내가 보여 줄 땅으로 가라”

고리를 지나자 뜨거운 바람이 불었어요. 낙타 방울이 딸랑딸랑, 양들이 매애— 울었어요. 하란이라는 곳에서, 일흔다섯 살 아브람 할아버지가 짐을 싣고 있었어요. 아내 사래도 함께였지요. 누리가 속삭였어요. “어디로 가는 걸까?” 코모가 귀를 기울였어요. “하나님이 보여 주실 땅으로 간대. 어딘지는 아직 아무도 몰라.” 풀어 읽기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새 땅을 보여 주고, 큰 민족을 이루고, 그 가족을 통해 땅의 모든 사람에게 복이 흘러가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어요.

말씀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세기 12:1 · 개역개정
멀리 작게 보이는 아브람의 가족과 낙타 행렬, 언덕 위에서 지켜보는 누리와 코모2
3 · 긴장 · 마음

아이 웃음소리가 없는 장막

여러 해가 지났어요. 아브람의 장막에는 양도 많고 일꾼도 많았어요. 그런데 아이 웃음소리는 들리지 않았어요. 누리와 코모는 장막 옆 바위 뒤에서 숨을 죽였어요. 어느 밤, 하나님의 말씀이 아브람에게 들려왔어요. ▸ 아브람이 조용히 대답했어요. “제게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.” 그때, 하나님이 아브람을 장막 밖으로 데리고 나가셨어요—

말씀 · 선택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창세기 15:1 · 개역개정
멈춤 · 추론아브람은 하나님께 “제게는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”라고 말했어요. 장막에 없던 소리를 떠올리며, 아브람의 마음을 짐작해 봐요. 왜 그렇게 생각했어?
밤의 장막과 등불, 바위 뒤에 숨은 누리와 코모3
4 · 장막 밖으로

하늘을 우러러 뭇별을

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하늘의 뭇별, 수많은 별을 셀 수 있나 보라고 하셨어요. 누리도 몰래 조약돌을 꺼냈어요. “하나, 둘, 셋… 열아홉, 스물.” 하늘 한 귀퉁이도 다 세지 못했는데, 조약돌이 벌써 다 떨어졌어요. 그때 조약돌 하나가 데구루루 굴렀어요. 누리는 깜짝 놀라 바위 뒤로 몸을 숨겼어요. 다행히 아브람은 계속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어요. 풀어 읽기 하나님이 말씀하셨어요. “네 자손이 저 별처럼 많아질 거야.” 아브람은 하나님을 믿었어요. 누리는 굴러간 조약돌까지 살금살금 주워 주머니에 넣었어요. 그날 밤, 별들은 하나, 둘… 셀 수 없이 반짝였어요. 별 고리의 첫째 빈자리가 희미하게 깜빡였어요.

말씀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창세기 15:5 · 개역개정
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멀리 서 있는 아브람의 뒷모습, 조약돌을 든 누리4
5 · 기다림

장막 뒤에서 들린 웃음

그래도 사라에게는 아기가 오지 않았어요.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‘아브라함’, 많은 민족의 아버지라는 새 이름을 주셨어요. 사래는 ‘사라’가 되었지요. 어느 뜨거운 한낮, 세 손님이 찾아왔어요. 풀어 읽기 손님이 말했어요. “내년 이맘때, 사라에게 아들이 있을 거예요.” 장막 뒤에서 듣던 사라가 속으로 웃었어요. ‘우리는 이렇게 늙었는데?’ 누리도 입을 막았어요. “정말 그럴 수 있을까?”

말씀 · 선택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창세기 18:14 · 개역개정
한낮의 나무 그늘 아래 멀리 보이는 세 손님과 장막5
6 · 약속의 아이

이삭, ‘그가 웃는다’

정말로 아기가 태어났어요! 아브라함은 백 살, 사라는 아흔 살이었어요. 아기의 이름은 이삭, ‘그가 웃는다’라는 뜻이에요. 이번에는 사라가 소리 내어 웃었어요. 장막 안이 웃음소리로 가득했어요. 누리도 따라 웃다가 코모를 꼭 안았어요. 그때 주머니가 따뜻해졌어요. 첫째 별이 환하게 켜졌어요!

말씀 · 선택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창세기 21:6 · 개역개정
멈춤 · 이해아브라함과 사라가 오래 기다린 것은 무엇이었나요? 그 기다림은 어떻게 끝났나요? 어느 문장에서 알았어? 왜 그렇게 생각했어?
등불 켜진 장막 안의 따뜻한 빛과 작은 아기 바구니, 멀리서 보는 누리와 코모6
7 · 같은 약속

이삭의 우물

어른이 된 이삭에게는 쌍둥이 아들 에서와 야곱이 있었어요. 하나님은 이삭에게도 별처럼 많은 자손을 약속하셨어요. 둘째 자리가 깜빡였어요. 이삭이 우물을 파자 다른 목자들이 소리쳤어요. “이 물은 우리 거야!” 이삭은 화내는 대신 짐을 쌌어요. 또 다툼, 또 짐. 세 번째 우물에서는 아무도 다투지 않았어요. 이삭이 말했어요. “이제 하나님이 우리에게 넓은 곳을 주셨어!” 둘째 별이 환하게 켜졌어요. 그 밤, 하나님이 나타나 풀어 읽기 두려워하지 말라고,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한다고 하셨어요. 그날 밤에도 별들은 하나, 둘… 셀 수 없이 반짝였어요.

말씀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창세기 26:4 · 개역개정(일부)
멈춤 · 분석아브라함이 들은 약속(4쪽)과 이삭이 들은 약속(7쪽)을 나란히 놓아 봐요. 무엇이 같나요? 이삭은 누구 때문에 이 약속을 받았나요? 어느 문장에서 찾았어?
우물가와 양 떼, 멀리 보이는 이삭의 뒷모습7
8 · 도망치는 밤

돌베개를 벤 야곱

동생 야곱은 눈이 어두운 아버지 이삭을 속여, 맏아들 에서가 받을 축복을 대신 받았어요. 아버지도 속은 걸 알았고, 에서는 몹시 화가 났어요. 이제 형제는 함께 지낼 수 없었어요. 야곱은 혼자 먼 길을 도망쳤어요. 해가 지자 들판은 깜깜하고 조용했어요. 야곱은 차가운 돌을 베개 삼아 누웠어요. 마른 풀이 바스락거렸어요. 그날 밤에도 별들은 하나, 둘… 셀 수 없이 반짝였어요. 누리가 속삭였어요. “코모야, 야곱은 지금 어떤 마음일까?” 그날 밤—

텅 빈 들판에 돌베개를 베고 웅크린 야곱의 작은 뒷모습8
9 · 그날 밤, 꿈속에서

하늘에 닿은 사닥다리

야곱은 꿈을 꾸었어요. 땅에서 하늘까지 닿은 사닥다리 위로 하나님의 천사들이 오르락내리락했어요. 풀어 읽기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하신 약속을 야곱에게도 들려주셨어요. 잠에서 깬 야곱이 말했어요. “하나님이 여기 계셨는데, 내가 몰랐구나!” 야곱은 그곳을 ‘벧엘’, 하나님의 집이라고 불렀어요. 별 고리의 셋째 자리가 희미하게 깜빡였어요. 약속을 들었으니까요.

말씀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창세기 28:15 · 개역개정(일부)
별빛 하늘로 이어진 금빛 사닥다리, 바위 뒤의 누리와 코모9
10 · 사백 명이 다가와요

얍복 나루의 새벽

스무 해가 지났어요. 야곱은 가족과 양 떼를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 있었어요. 심부름꾼들이 헐레벌떡 달려왔어요. “에서 형님이 사백 명을 거느리고 오십니다!” 야곱의 손이 덜덜 떨렸어요. 야곱은 하나님께 기도했어요. 풀어 읽기 “하나님, 저는 형이 무서워요. 저와 가족을 지켜 주세요. 제 자손을 바다의 모래처럼 많게 하겠다고 약속하셨잖아요.” 그날 밤 얍복 나루, 강을 건너는 곳에서 어떤 사람이 날이 샐 때까지 야곱과 씨름했어요. 야곱은 ‘이스라엘’이라는 새 이름을 받고, 다리를 절며 아침을 맞았어요. 풀어 읽기 야곱이 말했어요. “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보았구나.” 저 멀리 흙먼지가 일었어요. 야곱은 형에게 다가가며 땅에 엎드렸어요. 한 번, 두 번… 일곱 번.

멈춤 · 예측형 에서가 사백 명과 함께 다가와요. 형은 야곱을 어떻게 할까요? 9쪽 약속과 방금 드린 야곱의 기도를 떠올려 봐요. 왜 그렇게 생각했어?
새벽 강가, 멀리 피어오르는 흙먼지를 향해 걸어가는 야곱의 뒷모습10
11 · 반전

달려와 끌어안은 형

에서가 달려왔어요. 곧장, 야곱에게로. 그리고 형은… 동생을 꼭 끌어안았어요. 두 사람은 소리 내어 울었어요. 풀어 읽기 야곱이 말했어요. “형님 얼굴을 보니, 하나님의 얼굴을 본 것 같아요.” 바위 뒤의 누리도 코를 훌쩍였어요. “코모야, 하나님이 야곱을 지켜 주겠다고 하셨잖아. 정말 지켜 주셨어.” 그 순간 셋째 별이 환하게 켜졌어요.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겠다는 약속을 하나님이 지키셨으니까요.

말씀에서가 달려와서 그를 맞이하여 안고 목을 어긋맞추어 그와 입맞추고 서로 우니라창세기 33:4 · 개역개정
멀리서 서로 끌어안은 두 형제의 작은 뒷모습과 들판11
12 · 한 문장

별은 다 셀 수 없어도, 하나님은 말씀하신 대로 하셨어요.

약속은 아브라함에게서 이삭에게로, 이삭에게서 야곱에게로 이어졌어요. 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실수할 때도, 하나님은 약속을 잊지 않으셨어요. 이 가족을 통해 온 세상에 복이 흘러갈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. — “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를 돌보셨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사라에게 행하셨으므로” (창세기 21:1 · 개역개정)

별 고리의 세 별이 나란히 빛나는 밤하늘12
13 · 코즈믹 창 · 오늘의 하늘

별을 세던 밤 너머로

돌아오는 길, 코모가 하늘을 가리켰어요. “아주 어두운 밤, 눈에 보이는 별은 몇천 개쯤이래. 그런데 저 하얀 강 같은 은하수 보이지? 아주 많은 별빛이 모여 뿌옇게 보이는 거래. 우주에는 눈으로 볼 수 없는 별이 바닷가 모래알처럼 훨씬 더 많대.” 누리는 조약돌 스무 개를 손바닥에 올려 보았어요. “아브라함 할아버지도 이렇게 별을 바라보았겠지? 약속은 눈에 보이는 것보다 훨씬 컸구나.”

오늘의 하늘
  • 눈으로 한 번에 보이는 별: 몇천 개쯤
  • 은하수의 뿌연 빛: 하나씩 보이지 않는 아주 많은 별
  • 우리 은하의 별: 1천억–4천억 개쯤으로 짐작(1초에 하나씩 세어도 1천억 개면 3천 년이 넘게 걸려요)
과학자들도 아직 다 세지 못해서 ‘쯤’이라고 말해요. 성경 속 밤하늘과 오늘의 하늘을 나란히 놓고, 함께 놀라워해요.
은하수가 흐르는 밤하늘을 올려다보는 누리와 코모13
14 · 오늘의 나

나도 기다리는 게 있어

집에 돌아온 누리의 별 고리에 별 세 개가 나란히 반짝였어요. 아브라함, 이삭, 야곱. 누리가 두 손을 모았어요. “하나님, 저도 기다리는 게 있어요. 기다리는 동안 저와 함께해 주세요. 제 뜻대로 되지 않을 때에도,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도록 도와주세요.” 누리가 물었어요. “코모야, 야곱의 아들은 나중에 열둘이 되었대. 이번엔 약속이 누구한테 건너갈까?” 코모가 싱긋 웃었어요. “다음엔 꿈의 별에 가 보자.”

찾아 읽기창세기 12:1–4 · 15:1–6 · 21:1–7 · 26:17–25 · 28:10–22 · 32:9–12, 22–32 · 33:1–11
창가에서 별 고리를 들고 기도하는 누리와 어깨 위 코모14
15 · 다시 말하기

약속 카드 여섯 장

카드를 눌러 뒤집어 보세요. 순서대로 놓고, 그림만 보고 이야기를 다시 들려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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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 · 함께 해 봐요

네 가지 생각 놀이

  1. 1[수업] 이해 · 약속 카드 여섯 장을 이야기 순서대로 놓아 봐요. 왜 그 카드가 먼저일까?
  2. 2[집] 분석 · “그날 밤… 별들은 셀 수 없이 반짝였어요.” 몇 번 나왔는지 조약돌을 놓아 봐요. 누구의 밤이었나요?
  3. 3[집] 추론 · 사라의 처음 웃음과 나중 웃음은 어떻게 달랐을까요?
  4. 4[수업] 예측 · 뒤표지에 나오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아이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? 약속은 그 아이에게도 이어질까요?

첫 대답을 먼저 듣고, 필요할 때만 “어느 장면을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?”를 물어요. [집] 가족 줄: 우리 가족을 한 줄로 그리고, 함께 기다리는 것을 하나 적어 봐요.

가장 오래 기억하고 싶은 장면은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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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 · 선생님께 ①

20분 수업 흐름

준비
조약돌 20개(4쪽·조약돌 놀이), 약속 카드 6장, 종이 별 한 줌.
0–2분 열기
“표지의 별을 보고, 누가 무엇을 기다릴지 말해 봐요.” 별 고리 규칙(들으면 깜빡, 이루어지면 환하게)을 함께 확인해요.
2–15분 낭독·멈춤
2–7분 아브라함(3쪽 추론·6쪽 이해) → 7–10분 이삭(7쪽 분석) → 10–15분 야곱(10쪽 예측). 한 번에 30–40초. 10쪽에서 멈췄다가 넘겨서 11쪽을 공개해요. 20분은 목표치이니 첫 수업에서 실측해요.
15–17분 코즈믹 창
13쪽. 숫자는 짐작이라 ‘쯤’이라고 말해요. 과학은 증명이 아니라 경이의 창이에요.
17–20분 다시 말하기
약속 카드 순서 맞추기(15쪽) → “가장 기억하고 싶은 장면은?” 가족 줄은 집에서.
말씀 상자
보라 5개(12:1 · 15:5 · 26:4 · 28:15 · 33:4)는 꼭, 회색 ‘선택’은 여유 있을 때(3쪽은 ▸ 자리에서).
시간이 모자라면
회색 상자 → 14쪽 기도 → 종이 별 순으로 줄이고, 멈춤 4번은 지켜요.
장르
가족·약속 이야기. 아브라함 기다림→기쁨, 이삭 다툼→평안, 야곱 두려움→안도.
낱말
장막=천으로 만든 집 · 뭇별=하늘 가득한 별 · 나루=강 건너는 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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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 · 선생님께 ②

관찰 기준과 어려운 질문

관찰 기준
새싹: 장면을 말해요(“안아 줄 것 같아요”) · 줄기: 본문 문장을 근거로 대요(9쪽 “지키며”) · 열매: 쪽과 쪽을 이어요(9쪽 약속 + 10쪽 기도 → 11쪽).
정답 기준
후렴 3번(4·7·8쪽). 7쪽: 같은 점=별처럼 많은 자손, 다른 점=아브라함의 약속이 이삭에게. 사라: 18:12 속으로 / 21:6 소리 내어. 씨름한 이: 성경은 “어떤 사람”, 야곱은 하나님을 대면했다고 고백(32:30).
나이별 질문
5–6세: 누리는 무엇을 세려고 했나요? · 7–8세: 이삭도 같은 약속을 들었나요? · 9–10세: 야곱이 받은 약속(9쪽)은 11쪽에서 어떻게 되었나요?
“야곱은 속였는데 왜 복을 받아요?”
속임은 잘못이고 가족을 아프게 했어요. 성경은 그 잘못을 숨기지 않아요. 약속은 사람이 완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신실하셔서 이어졌어요.
“별에 소원을 빌면 돼요? 기다리면 다 받아요?”
기다린다고 다 받는 건 아니에요. 아브라함이 붙잡은 것은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약속이었어요. 아브라함은 별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어요(15:6).
다루지 않은 이야기
22장(무섭게 느껴질 수 있어 따로 다뤄요 · 별 약속은 22:17), 하갈·이스마엘, 롯, 장자의 명분, 라반의 집, 34·36장. “성경에 있어. 함께 찾아 읽어 보자.”
표기·감수
상자와 따옴표 인용은 개역개정, ‘풀어 읽기’는 성경 속 하나님과 인물의 말을 쉬운 말로 옮긴 곳. 별 수는 추정치. 출판 전 신학·과학 감수와 낭독 시간 실측을 권해요.

아이캔 코모는 미래를 커젤로 바라보나 원더로 간구합니다.

18
이야기 구약사 3

다음 이야기
꿈의 별

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아이가
별이 나오는 꿈을 꾸었대요.
그 꿈은 무슨 뜻일까요?

ICAN